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블링블링 LED 광진 밤골목 반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택가 좋은 빛 사업’ 1723개 보안등 설치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들에게 어두컴컴한 골목을 지나는 일은 극심한 공포로 다가온다. 서울 광진구가 지역 여성들이 마음 놓을 수 있도록 골목길 조명을 바꿔 달았다.

구는 지역 주택가 보안등을 노후조명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주택가 좋은 빛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2013년 이후 올해까지 건대역 주변과 중곡1·2동, 구의1동 등에 모두 1723개의 LED등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 방지법’ 시행에 따라 빛 확산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LED 보안등으로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택가를 만들기 위해 벌였다.

기존 보안등(나트륨등)은 빛을 사방으로 비추는 확산형인 탓에 도로뿐만 아니라 주택가의 불필요한 부분까지 비춰 빛 공해를 유발했다. 반면 LED 조명은 나트륨등에 비해 1.4배가량 밝으면서도 소비전력은 절반 수준이어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또 LED등은 기존 등보다 오래 쓰고 수은과 같은 유해물질을 포함하지 않아 안전하며 전기요금도 50%가량 절약할 수 있다.

구는 내년 4~10월 중곡4동과 자양1동에 보안등 600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빛 공해는 줄이면서 골목길 등을 더욱 환하게 해 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면서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자립 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12-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