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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케미스트릿 강남역’ 푸드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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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막창스·정지선 셰프 등 협업
 9개 식당 맞춤형 컨설팅 실시


전성수(오른쪽) 서울 서초구청장이 지난 28일 정지선 셰프와 함께 ‘더막창스’에서 ‘갓김치 볶음밥’을 요리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등이 컨설팅한 식당을 만나 볼 수 있는 ‘2026 케미스트릿 강남역 푸드위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케미스트릿 강남역’은 서초대로 75길·77길 일대 상권으로 2024년 서울시의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뽑혔다.

오는 2월 8일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박준우, 김시연 등 요리 전문가와 미식 인플루언서들이 9개 매장에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도움을 받은 식당은 ▲쿠노카츠 ▲오피티알 ▲이가식당 ▲주인장 ▲닭동가리 ▲서울집 ▲더막창스 ▲김밥왕 ▲돌판집 총 9곳으로 구가 사전에 참가 매장을 모집해 선정했다.

지난 28일에는 전성수 구청장이 매장 중 하나인 ‘더막창스’에 일일 매니저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홍보, 판매도 했다. ‘더막창스’와 정지선 셰프가 함께 개발한 신메뉴 ‘갓김치 볶음밥’을 직접 요리하고, 손님을 맞았다. 전 구청장은 “행사를 통해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이 다시 찾고 싶은 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6-01-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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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