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명예기자 마당] 그 ‘이’와의 평생 동행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리 조상들은 치아 건강을 오복 중 하나로 여겼다. 잘 씹어야 소화가 잘되고, 영양을 잘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만 5세 어린이 3명 중 1명은 치아우식(충치)이 있고, 65세 이상 어르신이 음식을 섭취할 때 불편을 느끼는 비율도 43%로 높은 편이다. 치아 염증 만성화로 인해 잇몸과 치아 사이가 벌어져 주머니 모양이 된 상태를 ‘치주낭’이라고 하는데, 장애인의 치주낭 보유율은 74.2%으로 비장애인(15%)에 비해 5배 정도 높다.

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에게 체계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강보건의 날인 지난 6월 9일 ‘제1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2017~2021)을 발표했다. 예방 중심 구강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의 구강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 또한 관리를 소홀히 해 지난해 수차례 치과 치료를 받아야 했다. 앞으로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식사 후와 자기 전 양치를 생활화하고 단 음식 섭취는 줄이며 동네 치과병·의원을 방문해 구강검진을 받는다면 ‘그 이(齒)와의 평생 동행’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정부 또한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국민의 평생 동행에 함께할 것이다.

배경택 명예기자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장)
2017-07-03 3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