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인 교육생 모집…자격증 취득·실습 교육 진행
서울 양천구가 10~18일 노년층 취·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바리스타 새내기 교실’에 참여할 65세 이상 노인(1953년 5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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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새내기 교실’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노인들이 어르신상담센터 행복카페에 채용돼 일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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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새내기 교실은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정동 ‘어르신상담센터’ 강의실과 행복카페에서 진행된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 교육과 에스프레소 추출·카페라테 만들기 등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희망자는 어르신상담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마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행복카페 등에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소규모 창업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 양천을 만드는 데 주력, 어르신들이 제2의 삶을 풍성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5-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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