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공항과 항공사, 지상 조업자 등으로 구성된 안전협의체를 구축함으로써 주요 안전 관련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인천공항의 안전과 상주 근로자 7만명이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9-06-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