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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재택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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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이날부터 임산부·만성질환자 등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는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구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재택근무자의 업무 효율성 저하, 정상 근무자의 피로도 증가 우려 등에 대한 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달 25일부터 직원 930여명을 대상으로 시차출퇴근제를 시행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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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