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인센티브 신청 주민센터서 한번에

8월부터 주민센터 ‘원스톱 서비스’ 구축

유해성분 328배… 수입 어린이 ‘위해제품’ 83만점 적발

관세청, 올 4~5월 학용품 등 집중 단속

“우리 지자체로 놀러 오세요”… 침체된 지역 관광 살리기

인천시 호텔 비용 부담 붐업 프로모션, 경북 1500개 숙박업소 할인 이벤트

서대문, 복지 대상 학생 태블릿 지원 제안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대문구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 초중고등학교 교육 복지 대상을 위한 태블릿PC 지원을 제안했다. 교육 복지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틈새계층, 한부모, 다문화, 탈북민 가정의 자녀 등이 포함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30일 서울시구청장협의회 긴급 현안 회의에서 “온라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 자치구가 교육 복지 대상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지원하자”며 “모든 학생들이 온라인 원격 수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함께 추진하자”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지역 내 지원 대상 학생을 250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태블릿PC 구입과 무선 인터넷 통신망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 26억 5000만원은 모두 구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지역 내 교육지원청이 일괄 구입해 각 학교에 배부하고 학교가 해당 학생들에게 재학 중 상시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문 구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등교 가능성에 적극 대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차별 없는 교육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제안했다”며 “기기 지원이 이뤄지면 개학 이후 혹여 확진환자 발생으로 학교별 원격 수업이 이뤄지더라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3-31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방역, 방역, 다시 또 방역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싹수 있는’ 기업 키우는 송파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KTX 의정부 연장 필요”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학교방역 비상대책 체계 구축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