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역 첫날, 미술관도 기지개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방역 대응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한 첫날인 6일 부분 재개관한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사전 예약 관람객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방역 대응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한 첫날인 6일 부분 재개관한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사전 예약 관람객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2020-05-07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