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지역민 화합의 꿈…남북통합문화센터 오늘 개소 탈북민과 지역 주민이 문화를 매개로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 강서구에 마련된 통일부 산하 남북통합문화센터의 공식 개소를 하루 앞둔 12일 센터 관계자들이 취재진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5-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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