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지시설 공익제보 매뉴얼’ 제작…제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 독산·시흥동 44만㎡ 천지개벽 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계획 신속통합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들 여름 피서는 서대문구 물놀이터에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이태원 방문 안양 거주 20대 여성, 재검사서 코로나19 확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태원을 방문한 경기도 안양 거주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초기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던 여성이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안양 26번째 확진자인 이 환자는 22세로 호계2동 호계럭키아파트에 거주한다. 지난 6일 서울 이태원을 방문한 후 지난 10일 동안보건소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능동감시대상자였다. 12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18일 재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26번 확진자와 함께 살고 있는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 동시에 자세한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118년 만의 극한 폭염…오세훈 “현장밀착형 폭염

서울시 긴급 폭염 대책 상황 점검 회의

“서대문 안산 ‘철학자의 길’ 함께 걸어요”

105세 김형석 명예교수 걷던 길 마사토 깔고 데크 조성 등 단장

서울서 가장 예쁜 ‘중랑 장미축제’, 301만명 방

류경기 구청장 결과 보고회 참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