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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건물 화재안전 비용 덜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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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 설치 등 성능 보강 뒷받침
내년까지 건물당 최대 2600만원 지원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서울 양천구는 건축물 화재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집 등 화재 취약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1일 건축물관리법이 시행되면서 건축물 화재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피난 약자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성능보강이 내년까지 의무화됨에 따른 것이다.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은 3층 이상인 피난 약자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업소 가운데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연성 외장재 사용 등 화재 취약요인이 있는 건축물이다. 피난 약자 이용시설은 의료시설, 어린이집 및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등이다. 다중이용업소는 1000㎡ 이하의 고시원, 목욕장, 산후조리원, 학원 등이다.

구는 화재 취약 건축물 소유자들의 화재안전성능보강 공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축물별 총공사비 4000만원 이내에서 국·시비를 포함해 최대 2600만원을 내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화재안전성능보강 공사비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031-738-4533)에서 접수·상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는 건축물 보강 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보강 계획은 양천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화재에 취약한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는 공공이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양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1-02-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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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