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코로나19 확진자 접촉한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음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검체 검사를 받았 윤종인 위원장이 15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오는 26일까지 자가 격리돼 재택근무를 할 예정이다. 최영진 부위원장도 확진자와 같은 층에 근무해 선제적으로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역시 음성으로 확인됐다.

앞서 전날 정부서울청사 본관 4층에 근무하는 개인정보위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윤 위원장은 자가격리 기간 자택에서 차질없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