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천 섬주민 버스요금 내고 여객선 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화, 옹진군민 500~1250원 내면 승선

인천 섬 주민이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요금인 1250원만 내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섬 주민 여객선 시내버스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강화군·옹진군 섬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상이다. 어른의 경우 1250원, 청소년 870원, 어린이 500원만 내면 여객선을 탈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천-백령 항로 운임은 최대 7만 3000원이지만, 백령도 주민은 1250원만 내면 여객선에 탈 수 있다.

시는 2020년 말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여객선이 대중교통에 포함되자 섬 주민 운임 지원 확대를 추진해 왔다. 현재 섬 주민의 본인 부담금은 여객선 운임이 8340원 미만인 항로에서는 정상 요금의 50%, 8340원 이상인 항로에서는 5000∼7000원이다.

시는 여객선 시내버스 요금제 시행에 따라 올해 섬 주민 운임 지원 예산이 지난 해 보다 12억원 늘어난 104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인천시민은 섬에 살지 않더라도 정규 운임의 80%, 타 시·도 주민 50%, 군 장병 면회객 70% 할인 혜택을 유지하며 인천 섬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