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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주거취약 아동에 방역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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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클린 홈’ 83가구 선정
방역 전문가 두 차례 가정 방문


방역 업체 직원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2023.7.28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에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하 또는 옥탑방에 살거나 위생이 열악한 가구 등 총 83가구에 전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의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인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구 중에서 회의를 통해 서비스 대상을 선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방역전문업체 직원들이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다음 달까지 두 차례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염과 해충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소독작업 후 청결 유지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소극적 방임에 해당하는 불결한 주거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아이들의 건강 관리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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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