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고도제한 푼 회현동 정비 착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석촌호수서 가을정취 젖어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맥아더 동상 뒷편에 웬 필리핀상륙작전 부조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시 “미국 통해 확인…올해 말 새 작품 설치 할 것”


인천 자유공원내 맥아더 동상과 인천상륙작전 부조[연합뉴스]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 뒤 벽에 붙은 인천상륙작전 당시를 담은 부조작품이 전혀 다른 전쟁 장면인 것으로 드러나 인천시가 새로 제작해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자유공원 내 맥아더 장군 동상 뒷편 벽면에 설치된 부조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부조는 가로 2.3m, 세로 1.3m 크기의 동판 재질 작품으로, 1957년 자유공원에 맥아더 동상이 세워질 때 함께 설치됐다. 이 작품은 맥아더 장군과 부관들이 무릎까지 차오른 바닷물을 헤치며 해변을 걷는 모습을 담았다. 이는 1950년 인천상륙작전이 아닌 1944년 필리핀 레이테섬 탈환 작전 장면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 9월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당시 국가보훈처장)도 보훈행사 참석 뒤 자유공원을 찾았다가 부조 작품의 오류를 확인 했다. 시는 지난 4월 보훈부·군사편찬위원회·전쟁기념관·국립미술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새 부조 작품 설치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시는 인천상륙작전 당시 사진 2장을 선정해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맥아더 기념관에 보내 검증하는 절차를 마쳤고 이를 토대로 새 작품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 작품을 설치하면 기존 작품은 어느 위치로 옮길 것인지를 비롯한 세부 사항들을 결정한 뒤 작품을 제작해 연말까지 차질 없이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양천구민은 자동차 정비 무료로 배우세요

새달 1일 250명 이론·실습 교육

쓰레기 자원봉사도 디지털로 하는 구로

‘데이터플로깅’으로 쉽고 즐겁게

서대문, 2030년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125억 들여 숲길·공원·하천 식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