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정지역 양분을 듬뿍… ‘금빛나루’ 인증받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포시 ‘김포금쌀’

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금쌀을 홍보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쌀밥은 벼가 자란 곳의 토질, 기후 등과 밥할 때 물의 양에 따라 된밥과 진밥이 결정된다. 밥하는 도구와 시간에 따라서도 맛이 결정된다. 이처럼 밥맛 좋은 쌀의 결정 요소는 수십 가지에 그치지 않는다.

이런 여러 가지 요소를 만족시켜 주고도 남는 으뜸쌀 ‘김포금쌀’이 있다. 김포는 새로운 변화의 싹이 움트는 곳이다. ‘김포한강신도시’라는 새 얼굴과 ‘곡창지대’라는 옛 명성의 구수한 얼굴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도시이기도 하다.

김포의 북부지역은 벼농사에 적합한 청정지역이다. 김포금쌀이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첫째 기상 조건이 벼농사에 알맞은 덕이다. 벼가 익는 시기의 적정온도는 21~23도인데 김포의 평균온도가 22도다. 또 벼가 익는 시기의 적정 일교차는 6~10도인데 김포의 일교차는 10도다.

벼농사에 좋은 땅인 하해혼성충적토(河海混成沖積土)로 토양이 기름지다. 한반도의 젖줄인 한강의 풍부한 물을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영농이 가능하다.

김포금쌀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평가하는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2003~2010년 기간 동안 6회에 걸쳐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2012년에는 경기지역 우수 브랜드에도 선정됐다. 국가인증 지리적 표시 획득 및 김포시 농특산물 통합상표(금빛나루) 인증제도를 통해 시에서 직접 김포금쌀 밥맛을 관리한다.


명종원 기자
2023-12-0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