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트립어드바이저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계절마다 바뀌는 서울꿈새김판…“막힘없이 나아가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준공 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골목형 상점가에 온누리상품권 허용… ‘불황속 단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무안 어린이집서 원아 학대 의혹, 경찰 아동 학대 수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무안 경찰서 전경
어린이집 원아의 몸에서 상처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역 한 어린이집 교사가 4살 원아를 신체적으로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최근 접수됐다.

고소장을 낸 학부모는 아이의 몸에 손톱자국 등 상처가 남아있고, 아이를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듯한 폐쇄회로(CC)TV 영상이 있다며 학대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아동학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10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을 지방경찰청 전담팀이 수사하도록 한 지침에 따라 기초조사를 마치면 사건을 전남경찰청으로 이첩하기로 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