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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는 큰고니 가족
17일 광주 북구 영산강에서 큰고니들이 유영하고 있다. 회색 큰고니(가운데)는 어린 새끼다. 2024.12.17. 연합뉴스
유영하는 큰고니 가족
17일 광주 북구 영산강에서 큰고니들이 유영하고 있다. 회색 큰고니(뒤)는 어린 새끼다. 2024.12.17. 연합뉴스
유영하는 큰고니 가족
17일 광주 북구 영산강에서 큰고니들이 유영하고 있다. 회색 큰고니(앞)는 어린 새끼다. 2024.12.17. 연합뉴스
날갯짓하는 어린 큰고니
17일 광주 북구 영산강에서 큰고니들이 물 위를 거닐다가 회색빛 어린 새가 날갯짓하고 있다. 겨울 철새 큰고니(일명 백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201호로 유라시아 북부와 알래스카, 캐나다 북부 등 고위도 지역에서 번식한 뒤 날씨가 추워지면 남쪽으로 내려와 겨울을 난다. 2024.12.17. 연합뉴스
날갯짓하는 어린 큰고니
17일 광주 북구 영산강에서 큰고니들이 물 위를 거닐다가 회색빛 어린 새가 날갯짓하고 있다. 겨울 철새 큰고니(일명 백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201호로 유라시아 북부와 알래스카, 캐나다 북부 등 고위도 지역에서 번식한 뒤 날씨가 추워지면 남쪽으로 내려와 겨울을 난다. 2024.12.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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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 북구 영산강에서 큰고니들이 유영하고 있다. 회색 큰고니(가운데)는 어린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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