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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렴도 향상 특별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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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까지 시책 개발 집중 “부패 경험률 낮추기 주력”


전남교육청이 25일 장성도서관에서 ‘청렴도 향상 및 시책 개발 특별 TF’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청렴도 향상 및 시책 개발 특별 TF’를 발족하고,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25일 발족한 TF는 총괄운영팀과 운동부, 방과후, 현장 체험학습, 공사, 계약 등 5개 분과로 이뤄졌으며 분과별로 전문성을 가진 본청 및 지역청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TF는 본청 청렴특별정책팀과 협력해 청렴도 평가 중 ‘부패 경험률’을 낮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개발에 주력한다.

TF위원들은 오는 4월 말까지 매주 1~2회 회의를 열어 청렴 시책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시책이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별 실행 단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TF 운영을 통해 청렴도 평가의 부패 경험률을 낮추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김재기 감사관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바탕으로 TF 분과를 구성했다”며 “분과별로 실효성 있는 부패방지 시책을 개발하고 이를 부서의 정책 개발 및 실행 단계까지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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