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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구민 안전’과 함께하는 민선 8기 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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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한층 더 강화된 현장소통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민선8기 들어 소통을 구정운영 핵심가치로 삼고 민원해소와 도시발전의 두 축을 중심으로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날 광장동 일대 풍수해 점검으로 첫 발을 뗐다. 구민 20여 명과 함께 광장빗물펌프장과 광진정보도서관을 돌며 소통행정을 펼쳤다. 특히, 한강 범람 우려가 있는 광진정보도서관 일대를 찾아 침수피해 예방대책 보고를 받고 주민과 여러 가지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 구청장은 “구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장마철에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침수취약지역을 수시로 살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했다.

김 구청장은 도서관 소통투어, 그릴리모델링 경로당 방문, 전통시장 방문, 학부모 초청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소통하고 더 발전하는 광진구를 만들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더 많이 응원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광장 빗물 펌프장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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