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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편입학 구민에 장학금 지급
대학과 협력해 교육 격차 해소


이순희(오른쪽) 서울 강북구청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이 지난 2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최근 백석문화대와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민이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할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학비 부담을 덜어 교육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백석문화대에 신·편입학하는 구민은 학기마다 수업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받는다.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경우 이를 포함해서 지급한다.

구는 이번 협약 내용을 구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더욱더 많은 주민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백석문화대의 입학생 모집 홍보 및 안내에도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사회가 협력해 구민의 교육적 성장을 끌어낼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구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도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백석문화대와 협력해 구민이 더 나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임태환 기자
2025-10-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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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