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실무형 교육 327명 참여
서울 성동구는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22일과 30일 이틀간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총 327명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교육 기획부터 현장 운영, 참여자 안내, 온라인 송출과 질의응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높은 참여를 끌어냈다.
1회차에는 오프라인 84명과 온라인 98명이 참여했으며, 2회차에는 오프라인 145명이 참석하는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관심이 높아졌다. 교육은 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현장 수업을 기본으로 하되, 소셜미디어(SNS)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온라인 참여자도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정부 지원사업 준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에서는 정부 지원사업 통합공고 분석과 사업 선정 전략을, 2회차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주요 사업별 대비 전략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다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실무 교육과 네트워킹, 맞춤형 지원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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