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항동·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거리서 민주주의 맘껏 누려요”…강북구, 4·1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베일 벗은 광진 아차산성… ‘뷰 맛집’ 왕벚나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주유소 불법행위 원천 봉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종로 도서관으로 책크인,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색다른 문화 체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월~12월 구립도서관 10곳에서 진행
장소별 특성, 계절의 변화 담은 문화 체험


종로구 ‘종로 책크인’ 홍보 포스터.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구립도서관 10곳에서 책을 매개로 한 문화 체험 릴레이 ‘종로 책크인’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책크인은 ‘책으로 크는 사람(人)’, ‘도서관에 체크인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는 매월 마지막 주 화·목·토요일 마다 도서관별 특성과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림책 연계 책놀이, 테라리움 만들기, 인문학 강의, 영어 학습 등 초등 저학년부터 성인,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소는 ▲청운문학도서관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 ▲창신소담도서관 ▲아름꿈도서관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우리소리도서관 ▲통인어린이 작은도서관 ▲도담도담 한옥도서관 ▲청운효자동 북카페 ▲이화마을 작은도서관 등 10곳이다. 올해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창신소담도서관까지 더해졌다.

행사 기간 도서관 옥상과 앞마당, 인근 공원을 활용해 야외도서관이 마련된다. 독서 정원과 쉼터 등으로 꾸며 주민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종로구립도서관과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도서관이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도서관 이용 장벽을 낮추고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에 ‘목조 아케이드’… 오세훈 “제2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1호 대상 16곳 열린 지붕 설치… 9월 착공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태양… 마포 ‘별빛 스포츠 놀이

천문 지식·디지털 스포츠 등 교육 5~6세 대상… 요금 1인당 3000원

동대문, 417억으로 민생 숨통 틔운다

소상공인·중기 업체당 최대 1억 이자 1% 지원… 특별보증도 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