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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비대축제 기간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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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사·전세버스 운송사업자 대상…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홍보 포스터.


전남 함평군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축제 기간 단체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센티브제 운영 기간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막하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해당 기간 유료 관람객 20명 이상을 모집한 국내 여행사 또는 전세버스 운송 사업자 등이다.

여행 관계자들은 해당 기간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현장 접수 절차를 통해 입장권 금액의 25.00%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축제장 내 황소의 문 주차장(제1주차장) 함평자동차극장 매표소에 마련된 접수 창구에서 진행하며 신청자는 신청서와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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