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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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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성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왕십리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등 26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제46회 성동구 장애인의 날 추진 위원회’가 주관한다.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 주민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행복나눔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성동 흥반장 뽑기대회’가 열린다. 장애인들이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무대다. 올해는 특별히 여러 기관과 단체가 의기투합해 제작한 ‘흥반장 로고송’을 함께 선보인다.

앞서 구는 지난 9일 ‘우리들의 권리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당사자 11명이 연사로 나서 ▲내 삶을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일상의 작은 선택과 꿈을 향한 도전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공동체 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권리가 실제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차별 없는 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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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