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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준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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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연출과 행사 운영, 화장 운영 등 현장 중심 준비 본격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포스터.


전남 완도군이 5월 2일 개막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준비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박람회 전시 연출을 포함한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한 군은 전시 연출과 행사 운영, 회장 조성,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 대한 심의 점검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전시 연출 분야는 해조류의 생명력과 미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미디어 연출, 체험형 콘텐츠, 스토리 기반 공간 구성 강화를 추진한다.

또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출 완성도와 전시 흐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있다.

군은 관람객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구성과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연출을 통해 전시의 차별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운영 분야는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와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회장 조성 분야는 포토존 및 안내시설 확충 등을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관리는 인파 밀집 구간 집중 관리와 경호 요원 배치, 시설물 전수 점검,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선제적 대책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 산업의 미래 가능성과 해양치유·해양바이오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점검과 보완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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