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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적극·혁신 행정 우수사례’…경연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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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년 상반기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
적극·혁신 행정 우수사례 경연…성과 공유·확산


전남 신안군청 청사 전경


전남 신안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협업·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군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우수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오는 5월 21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본청·사업소·읍면·지방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사례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고, 예선과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예선은 내부 심사단이 적격성을 심사하며, 본선은 적극행정위원회 대면심사 70%와 온라인 투표 30%를 반영해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 등 총 8건을 선정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만들어낸 우수사례를 널리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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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