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구 ‘더 스피어’ 1주년 “석촌호수 명소로 자리매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석촌호수 서호 7m 구형 미디어아트에 방문객 늘어
벚꽃 콘텐츠·버스킹 공연 등 1주년 기념 행사 풍성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에 설치된 구형 미디어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여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석촌호수 서호에 설치한 지름 7m 규모의 구형 미디어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발광다이오드(LED) 패널 3096개를 연결한 조형물로 총 27개의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였다.

더 스피어는 지난 1년간 가정의 달, 광복절, 추석, 크리스마스 등 시기별 맞춤 콘텐츠를 선보이고, 청년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을 연계해 시민 참여형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해 왔다. 지난해 4월에는 외국인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진행했고, 이후 인천시와 강릉시를 비롯한 19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이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실제 지난해 5월 석촌호수 일대 방문객은 ‘더 스피어’ 조성 전년 같은 달 대비 약 172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증가한 방문객 수요에 맞춰 더 스피어에 ‘송파나루길 256(잠실동 47)’로 주소를 부여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방문객이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더 스피어 1주년 기념 이벤트로는 우선 실감형 콘텐츠 기업 메타팩토리코퍼레이션과 협업해 ‘벚꽃으로 물든 석촌호수’를 주제로 한 신규 콘텐츠를 이달 30일까지 선보인다. 구름을 형상화한 캐릭터와 함께 만개한 벚꽃 풍경을 360도 몰입형 영상으로 구현해 짧았던 올봄 벚꽃 시즌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가 케이크와 축하 폭죽으로 ‘더 스피어’의 1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영상도 공개된다. 18일에는 ‘더 스피어’ 앞 잔디마당에서 관내 청년예술인 버스킹 공연,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송파구민 200명의 사연이 ‘더 스피어’에 송출된다.

구 관계자는 “더 스피어는 지난 1년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송파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