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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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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일주일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서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포스터
서울 강서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포스터
강서구 제공


이번 행사는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강서 가치 더하기 복지 박람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오! 댄스데이 ▲장애인 인권 영화 상영회 ▲전동휠체어 세척·커피 나눔 ▲장애 인식 개선 작품 전시회 ▲장애인 공감 온라인 토크쇼 등이 있다.

먼저 오는 18일 오전 10시 마곡광장에서 ‘강서 가치 더하기’ 복지 박람회가 열린다. 장애 인식 개선 체험 부스, 장애인 예술 작품 전시, 장애인 생산품 판매, 먹거리 판매 등이 마련됐다.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21일 오후 2시에는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장애인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에는 강서 호박나이트에서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인 ‘오! 댄스데이’가 개최된다. 발달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총 250명이 함께 춤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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