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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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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대1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
문제 재발 방지 위한 사후 관리 지원
반려동물 등록 총 60가구 선착순 모집


성동구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 안내문.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반려동물을 등록한 구민이 대상이다. 행동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은 먼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가진단을 바탕으로 사전 유선 상담을 진행한 뒤, 전문 훈련사가 총 2회(회당 90분)에 걸친 방문 수업을 통해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실시한다. 수업 종료 후에는 문제행동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이어진다.

수업은 신청 가구의 자택에서 진행되며, 보호자가 희망하는 경우 야외에서도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올해 교육은 성동구 내 반려동물 등록 가구를 대상으로 총 6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지난 13일부터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새소식,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접수 중이다. 전화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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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