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청은 5월 중순 예정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흥형 반값 여행(반전여행)’이 큰 호응을 얻으며 1차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이번 사업은 고흥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인센티브 정책이다. 이달 사업 개시 이후 신청이 몰리면서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접수가 마감됐다.
특히 개별 관광객 중심의 여행 수요 증가와 더불어 숙박·음식·카페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로 운영되면서 관광객과 지역 상권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현재 여행을 완료한 신청자들의 정산 신청 및 지급 절차를 순차적으로 빠르게 진행 중이다. 집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후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2차 신청을 재개할 계획이다.
2차 신청은 5월 중순경 시작한다.
한편 ‘고흥 반전여행’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 관광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견인하고 체류형 관광 확산 및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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