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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청년 일자리 늘리고 직장 적응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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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희망별숲' 방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월 11일(화) 15시 경기 용인시 '희망별숲㈜'를 방문해 발달장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곳은 삼성전자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300명이 넘는 발달장애인을 고용하고 문화생활 등 장애인 근로자의 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문  의:  장애인고용과  남덕렬(044-202-7482), 박재성(044-202-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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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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