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치매 환자 고용 카페’ 약자 동행 빛났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지 훈련 공간 ‘기억 품은 팜 카페’
서울시 의료·건강 부문 우수사례


서울 성북구 ‘기억 품은 팜 카페’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의 ‘기억 품은 팜 카페’가 서울시 약자동행지수 성과평가 의료·건강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기억 품은 팜 카페는 초로기 치매 환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이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훈련을 하는 공간이다. 약자동행지수는 서울시가 약자를 위한 정책의 실질적인 효과를 시민 삶의 질 관점에서 평가하는 지표다.

카페에서는 초로기 치매 환자가 바리스타로 직접 참여해 음료 제조, 스마트팜 관리, 인지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인지노리터’에서는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자체 개발한 교재를 활용해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돕는다. 카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이용자는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전홍준 성북구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환자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안전한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5-04-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