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대행, 대미 통상 문제 직접 챙긴다
- 통상과 안보이슈 간 연계와 민·관 공동 대응체계 강화,
'대외경제현안 간담회'를 '경제안보전략 TF'로 개편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25일 통상관계장관 간담회*를 긴급 개최하여 산업부 장관, 외교부 장관, 통상교섭본부장 등으로부터 대미협의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보고 받았다.
* 참석자: 경제부총리, 외교·산업·과기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등
□ 한덕수 권한대행은 미 신정부 관세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하고, 통상과 안보 이슈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그간 경제부총리가 주재해온 '대외경제현안 간담회'를 권한대행이 주재하는'경제안보전략 TF'로 개편 운영키로 하였다.
ㅇ 아울러 대미 통상환경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주요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민·관 공동 대응체계도 강화하기로 하였다.
□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미 현실로 닥쳐온 통상전쟁에서 우리나라의 국익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곧 있을 미 상호관세 발표(미 현지시간 4.2일)에 대한 점검과 대응을 더욱 철저히 해나갈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