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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안전보건 전문가 초빙 직장교육 - 영주국유림관리소, 한국위험성평가원 전문강사 초빙 직원역량강화 앞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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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환)는 직원들의 안전보건관리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4월 17일 영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전직원 대상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직장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위험성평가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특강, ▲위험성평가 실습 및 사례공유, ▲재해 위험요인 파악 및 조치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도급사업장 등에서 발생될 수 있는 재해요인을 사전 발굴·차단하고 경각심과 대응능력을 발전시키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해당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신규직원들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향상시켜, 현장업무시 개선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는 자리가 되었다.

박영환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직장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보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정보공유로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로부터 근로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더 자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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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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