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근로자와 관리자 간 안전정보 실시간 공유도 가능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25년 7월 1일부터 건설근로자가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을 스마트폰에 담아 건설현장에서 언제든지 제시·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건설안전패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문 의: 건설산재예방정책과 김원호(044-202-8936), 박승현(044-202-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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