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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산업안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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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산업안전 강화한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스마트 전기안전 AI센터에서 산업안전교육 실시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8월 11일 충북 청주시 소재한 스마트 전기안전 AI센터에서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기안전 교육분야 전문기관인 스마트 전기안전 AI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화된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교육은 총 3시간 동안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체험교육은 일상 근무 환경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으로 구성되었으며, 응급처치 및 생활 속 안전, 안전보호구 및 과전류 위험성 등 전기관련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체험형 교육은 과전류에 따른 전기화재 시연, 안전보호구 성능 체험 및 심폐소생술(가슴압박술)교육 등 실감형 체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윤석범 센터장은 "산업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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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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