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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대 민영방송 TF1, 서천군 한산모시 다큐멘터리 제작

입력 : 2017-07-19 17:38 | 수정 : 2017-07-19 17:3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 서천군의 지역 특산품인 한산모시의 우수성이 프랑스에 소개된다.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 TF1, 서천군 한산모시 다큐멘터리 제작
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은 19일 프랑스 최대의 민영방송 TF1이 전날 한산모시관을 찾아 1500년 역사의 한산모시 제작 과정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TF1은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에 유명 스타일리스트 마리 라벨(Marie Labelle)과 동행했다. TF1은 한산모시 제작 과정을 직접 보고 취재하면서 모시의 역사와 제작 과정, 한국에서 모시의 활용 범위에 대해 촬영했다.

이번 촬영은 마리 라벨이 2년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알게 된 한산모시의 우수성을 기억하고 의상제작을 계획하던 중 기획하게 됐다.

TF1 촬영팀은 임은순 한산모시조합 대표의 안내로 모시풀 수확과 모시짜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세세하게 살펴봤다. 또 무형문화재 방연옥 선생과 함께 베틀에서 모시짜기를 직접 체험하고, 옷감으로의 모시뿐만 아니라 먹는 모시의 활용에까지 최근 각광 받는 한산모시를 집중 조명했다.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 TF1, 서천군 한산모시 다큐멘터리 제작
사진=서천군 제공

한산모시는 예로부터 시원함과 맑고 고상함은 물론 인체에 해가 없는 아름다운 천연 섬유로 내구성이 뛰어난 특징을 인정받았다. 지난 6월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산모시로 제작된 한복을 입고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국빈 방문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날 촬영된 다큐멘터리는 TF1채널에서 매주 일요일 방영하는 “Grand reportage” 프로그램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 TF1, 서천군 한산모시 다큐멘터리 제작
사진=서천군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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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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