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 품은 녹조, 빛으로 감시한다

초분광 센서 장착 항공기 촬영

강남 수서역 일대 38만㎡ 복합 개발 본격 추진

국토부에 지구계획 승인 신청…내년 착공시 2021년 사업 완료

입력 : 2017-07-24 18:06 | 수정 : 2017-07-24 18:1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남에서 상대적으로 낙후한 수서동·세곡동 일대 역세권 복합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강남구는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철도시설공단(KR)이 국토교통부에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강남구 수서동과 세곡동 일대의 약 38만 6000㎡다. 철도시설을 중심으로 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강화하는 역세권 복합 개발이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고속철도 수서역, 지하철 3호선, 분당선이 이 일대를 지난다. 개통을 앞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와 수서~광주 복선전철까지 5개 철도노선 이용이 가능한 입지다. 구는 지난해 6월 수서동·세곡동 일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이후 국토부,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계획안을 수립했다.

구는 올 하반기 안에 계획안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지 보상 등 절차를 거쳐 늦어도 내년 착공할 경우 2021년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수서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영동대로 지하공간의 광역복합환승센터 건설, 현대차 신사옥(GBC) 건축과 더불어 강남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7-07-25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봉구스밥버거 대표 호텔서 여성 3명과 마약

청년창업 신화로 유명한 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대표(32)가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서초, 사람의 마음을 디자인하다

조은희 구청장의 디자인 행정

성동 도시재생 ‘송아G’서 출발

희망지사업 주민 아지트 개소

도봉 ‘방학생활’ 나눔잔치

23일 빈대떡데이 등 개최

“인생 이모작은 실버 바리스타”

중랑구 21일부터 과정 운영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