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 잊는 버스 정류장

중랑 바람막이 쉼터 14곳 추가

입력 : 2018-01-11 23:50 | 수정 : 2018-01-12 00:2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랑구는 버스 정류장에 바람막이와 천막형 추위 쉼터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1차로 인도가 협소한 지역의 버스정류장 40곳에 ‘보온용 바람막이’를 우선 설치한 데 이어 12일까지 먹골역 버스정류장 등 14곳에 천막형 바람막이로 만든 일명 ‘따뜻한 중랑쉼터’를 설치한다”고 말했다.



따뜻한 중랑쉼터는 천막형 텐트로 가로 3m, 세로 1.5m, 높이 2.8m 규모로 1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견고함에 초점을 맞춰 제작했으며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는 이외에도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합동 태스크포스팀과 한파대책종합지원상황실을 구성해 본격 운영 중이다. 한파 특보가 있을 경우 한파 대응을 위해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시설대책반, 의료지원반, 홍보반 등 5개 팀을 가동하고 인명피해 발생 시에는 한파재난대책안전본부로 확대 운영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1-12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사임계 내고 잠적한 변호사들… 드루킹과 무슨

법조계 “단순한 의뢰인 아닐 것” 지방선거 여파 우려 檢수사 속도‘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김동원(49·필명 드루킹)의 변호를 맡아 온 변호사들이 잇따라 사임한 데 이어 일부는 일주일 넘게 사무실에 출근도 하지 않고 있어 궁…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은평 ‘북한산 韓문화벨트’ 연다

삼각산미술관 등 3곳 26일 개관

조선의복서 藝를 만나다

선잠박물관 개관한 성북

휠체어 타고…눈 가리고…

장애인 체험 나선 종로구청장

“종로는 지붕 없는 박물관”

김 구청장 “문화재 보존, 주민의 힘”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