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시간 수업 대장정…24시간이 모자라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의 하루

“관치” vs “공익” 충남 관사 존폐 논란

활용법 두고 당선자·의회 충돌

구로, 연체·독촉 고지서로 취약층 찾아내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구로구가 동절기 취약계층 발굴에 발 벗고 나섰다.


구로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민간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면서 “우리동네주무관, 복지플래너, 복지통장 등과 함께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구로우체국 소속 집배원도 취약계층 발굴에 힘을 보탠다. 구는 우편함에 연체, 독촉 고지서 등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돼 있을 때 집배원들이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도록 연결 체계를 마련했다.

구로구는 발굴된 복지소외계층에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안내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적 기준을 초과하는 빈곤층 가구는 민간서비스 연계대상자로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중장년 1인 가구와 주거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실시해 각각 313가구, 427가구를 발굴한 바 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빈곤, 고독,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우리 주변에 아직 많이 있다”면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과 촘촘한 복지네트워크 가동을 통해 복지 체감 온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1-12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명희 ‘충격과 공포’의 갑질 영상 또…“잡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69)로 추정되는 인물의 폭행 영상이 추가로 공개…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뮤지컬로 배우는 어린이 성교육

중랑 ‘엄마는 안 가르쳐줘’ 공연

성동, 고용부 일자리대상 최우수 수상

전국 최초 공공안심상가 조성

물안개 피어나는 그늘막

강북구, 쿨링 포그 그늘막 확대

샹송이 흐르는 신촌 연세로

23~24일 프랑스 거리음악 축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