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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직거래장터 연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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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청 광장에서 오는 12~13일 설맞이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렸던 장터의 모습.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한 15개 시·군이 참여한다. 자매결연지 농민이 생산한 사과,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해 고춧가루, 된장, 간장, 건어물, 젓갈류, 건강식품 등 지역 특산물 180여종을 살 수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2-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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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