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⑩ 작은 단지도 아파트 관리

404호인데요, 혹시 관리비 내역 아시나요…저도 몰라요 소규모는 공개 의무 없대요

위치추적 신발·드론 배달… 생활밀착형 ‘스마트 마곡’

SH공사 마곡지구에 우리나라 선도할 ‘스마트시티’ 조성

자치구, 추석 맞이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 보듬기 잇따라

사랑을 빚는 한가위…동작은 따뜻한 잔치·양천은 엄마 도시락

서초 ‘근무시간 외 SNS 업무지시 근절’ 조례 명문화

조 구청장 발의 개정… 내일 공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결의 채택 후 연락 3분의 1 수준”
돌봄 휴가 등 육아 규정도 보완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근무시간 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업무지시 근절’을 조례로 명문화했다. 서초구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발의로 개정된 이번 조례안은 15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조은희(오른쪽 첫 번째) 서울 서초구청장이 지난해 8월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국·과장 등과 함께 ‘청렴실천결의’ 선언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개정 조례안엔 ‘구청장은 공무원 휴식권을 보장하며 근무시간 이외의 시간에 전화·문자메시지·SNS 등 각종 통신 수단을 이용한 업무지시로 공무원 사생활 자유가 침해당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기돼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청렴실천결의문’을 채택, 간부들의 퇴근 후 업무지시를 금지한 이후 근무시간 외 업무 관련 연락이 3분의1 수준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구는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육아 관련 휴가 규정도 조례를 통해 보완했다. 임신·출산 후 1년 미만인 공무원의 공휴일·야간 근무 제한, 둘째 자녀 육아 휴직의 전 기간을 재직 기간에 산입,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교 자녀를 위한 자녀 돌봄 휴가 신설 등이다.

조 구청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이 행복할 수 있고, 일·가정 양립을 위해선 인식 변화뿐 아니라 제도 마련도 필요하다”며 “꾸준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직원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겐 더욱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3-14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케이블 채널 해외 촬영 중 신세경 숙소서 몰카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새 프로그램 해외 촬영 중 출연자인 배우 신세경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의 숙소에서 ‘몰카’가 발견됐…

많이 본 뉴스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