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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고독사 없는 금천… 스마트플러그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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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금천구는 이달부터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스마트플러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플러그 서비스는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전력사용량과 조도센서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대상자의 생활 패턴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일정 기간 이상 사용량이 사라지는 등 이상 상태가 감지되면 동 복지플래너에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이를 확인한 복지플래너가 전화하거나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금천구는 각 동 복지플래너로부터 추천받은 40대 이상 고위험군 1인 가구 500가구에 스마트플러그를 설치해 이달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복지대상자 중 1인 가구는 1만 5794가구로, 이 중 고위험군 1인 가구가 4070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고독사 현황을 보면 전체 48명 중 약 68.8%인 33명이 40~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그동안 65세 이상 홀몸노인 가구에 집중했던 사물인터넷(IoT) 고독사 예방사업 대상을 40~60대 중장년층 1인 가구로까지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또 기존의 전력사용량 모니터링 스마트플러그보다 기능이 향상된 모델인 조도와 전력사용량 두 가지 데이터를 교차로 모니터링하는 스마트플러그를 도입했다. 향후 서비스 효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0-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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