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지역 표시’ 45년 만에 사라진다

10월부터 성별 표시 제외 6개 번호 변경

안양·과천·군포·의왕시, GTX C노선 정차역 신설 놓고 충

인덕원역·의왕역 추진… 4개 지자체 갈등

[관가 인사이드] ‘실세 지사’ 김경수의 힘?… 또 중앙 고

경제부지사 박종원, 경제혁신추진위원장 이찬우

강서 공항동 15만㎡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선정

내년부터 5년간 100억 투입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서울 강서구는 공항동 일대(14만 9976㎡)가 하반기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항동은 지난해 12월부터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끝난 후보지 9곳 가운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뽑혔다.

내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00억원이 투입된다. 공항동은 김포국제공항과 군부대 인접 지역으로 개발제한, 고도제한 등 각종 규제를 받아 왔고, 최근 마곡지구 개발로 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던 곳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고려해 선정한 만큼 향후 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되면 사업비 25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 2월 도시재생과 신설 후 구도심 도시재생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공항동이 ‘상반기 희망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8월엔 화곡8동과 화곡본동이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뽑혔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도시재생에 대한 공항동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이제 곧 실현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11-06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묵은 교통민원 해결사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20000… 코로나 검사 4개월 기록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가정이 행복한’ 관악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전통시장에서 착한소비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