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미용실, 지자체 신고만 하면 바로 영업

정부 ‘행정기본법’ 7일 국무회의 의결

대기업 절반 ‘근로시간 단축제’ 도입

고용부, 올 법 적용 대상 2978곳 조사

가습기 살균제 피해 인정범위 확대

환경부, 관련 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동대문,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동대문구가 노인복지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확보하고 겨울철 화재, 가스 누출과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 관련 시설 48곳을 대상으로 ‘2019년 동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 담당 직원들로 편성된 점검조가 방문해 시설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자료를 토대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교육 실시 여부,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전기·가스 관련 안전시설 유지 및 관리 실태, 자연재난 대응 대책 수립 여부, 이용자 건강관리 대책 등을 종합 점검한다. 특히 하절기 점검 때 지적됐던 위험요인에 대한 보수·보강 및 안전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보수나 보강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도·감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4일부터 22일까지 시설별 자체 점검을 해 담당자들이 시설정보시스템에 예산편성 및 절차의 적정성, 회계장부 관리의 적정성, 재무회계규칙 준수 여부, 종사자 급여지급 및 기타 제 수당 지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의 내용을 등록하게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안전 및 운영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2-03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고교생과 도시문제 해법 찾기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관악, 생활현장 ‘집중 방역 ’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더위 물렀거라~

구로 어르신 ‘쿨스카프’ 900개 지원

“30년 만의 폭우도 대비하라”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