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청장년 위해 복지도 1인가구 시대

양천 50대 남성 위한 영화제, 영등포 고시원 봉사 모임 운영 등

13만 마리 까마귀의 군무… 겨울 철새 천국 울산, 날다

작년 12월 태화강 삼호대숲 철새홍보관 개관… 생태관광 메카로

서울 자치구, 지역 맞춤형 신종 코로나 대응

공항·터미널처럼 곳곳에 열화상카메라

영등포, 안양천에 ‘축구장 6배’ 체육벨트 만든다

내년까지 60억… 6개 종목 시설 조성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영등포구가 2021년까지 총 60여억원을 투입해 축구장 6개 크기의 야외 종합체육 벨트(조감도)를 안양천변에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주 52시간 근무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 등으로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맞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총 60여억원을 투입해 4년간(2018~2021년) 축구장 6개 규모의 체육시설·편의시설을 신설하는 중장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구는 안양천 물줄기를 따라 야구장(성인·유소년 2면), 인조잔디축구장(1면), 테니스장(7면), 풋살장(2면), 족구장(4면), 파크골프장(1개) 등 총 6개 종목에 이르는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조성한다. 총 면적은 4만 5266㎡로, 이는 축구장 6개 면적에 해당한다. 또한 본부석, 간이화장실, 주차장, 음수대 등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구는 2019년 야구장 조성 부지 2만 588.8㎡에 총 11억원을 투입해, 성인과 리틀 야구장을 각각 1면씩 조성하고 지난해 12월 초 개장했다. 또한 양평교부터 갈대3구장까지 1만 5000㎡ 규모 부지에 18개 홀을 갖춘 파크골프장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7072㎡ 규모의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6500㎡ 규모의 하드코트(아스팔트 등의 견고한 재질로 만든 코트) 테니스장 7면을 조성한다.

또한 2021년에는 지역 내 전무한 인조잔디 풋살장 2면과 족구장 4면을 나란히 조성해, 구기 종목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인조잔디구장을 마련한다. 2022년까지 대림3유수지 제3스포츠센터, 양평동 공공복합시설도 건립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안양천 종합체육 벨트 조성과 더불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제물포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확보되면 영등포가 서남권 생활체육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1-15 20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신격호 빈소 나타난 ‘37살 연하’ 사실혼 서미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 별세한 19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아산병원에서는 그룹 관계자들이 모여 조문객을 맞았다. 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미세먼지 프리존’ 만든 강남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화재 골든타임’ 잡는 성동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쓰레기집서 구조 할머니에 설 인사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부산 등 5곳 ‘관광거점도시’ 만든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