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청장년 위해 복지도 1인가구 시대

양천 50대 남성 위한 영화제, 영등포 고시원 봉사 모임 운영 등

13만 마리 까마귀의 군무… 겨울 철새 천국 울산, 날다

작년 12월 태화강 삼호대숲 철새홍보관 개관… 생태관광 메카로

서울 자치구, 지역 맞춤형 신종 코로나 대응

공항·터미널처럼 곳곳에 열화상카메라

조현병 이웃 돌보기 앞장선 성동

민관 48개 기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매월 정기모임… 전문가와 신속 대처

민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성동구청 회의실에서 모여 ‘조현병 관리대상’ 사례를 해결하기 위해 중지를 모으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시 성동구는 민관 48개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조현병 이웃 돌보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는 민관 48개 기관이 힘을 합쳐 어려움에 처한 주민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관리시스템이다. 공무원과 민간사례관리자가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관리 대상자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지역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민관 기관이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위기가구가 발생하면 즉시 회의를 개최해 공동으로 신속히 대처에 나선다. 이 밖에 조현병 포비아 등 잠재적 위기가구를 위해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는 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상주하고 있다. 또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솔루션회의가 상시로 열려 즉각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지닌취약가구를 위해서는 민관이 발 빠르게 공동으로 대처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통해 조현병 가구를 비롯한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1-15 20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신격호 빈소 나타난 ‘37살 연하’ 사실혼 서미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 별세한 19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아산병원에서는 그룹 관계자들이 모여 조문객을 맞았다. 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미세먼지 프리존’ 만든 강남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화재 골든타임’ 잡는 성동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쓰레기집서 구조 할머니에 설 인사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부산 등 5곳 ‘관광거점도시’ 만든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