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불린 통일부 교류협력실, 평화 프로세스 새 돌파구 될

[관가 인사이드] 격상된 교류협력실 기대 반 우려 반

[단독] 공무원 항공 마일리지 십시일반… 뜻 모으니 나눔이

인사처 마일리지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조현병 이웃 돌보기 앞장선 성동

민관 48개 기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매월 정기모임… 전문가와 신속 대처

민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성동구청 회의실에서 모여 ‘조현병 관리대상’ 사례를 해결하기 위해 중지를 모으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시 성동구는 민관 48개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조현병 이웃 돌보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는 민관 48개 기관이 힘을 합쳐 어려움에 처한 주민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관리시스템이다. 공무원과 민간사례관리자가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관리 대상자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지역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민관 기관이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위기가구가 발생하면 즉시 회의를 개최해 공동으로 신속히 대처에 나선다. 이 밖에 조현병 포비아 등 잠재적 위기가구를 위해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는 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상주하고 있다. 또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솔루션회의가 상시로 열려 즉각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지닌취약가구를 위해서는 민관이 발 빠르게 공동으로 대처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통해 조현병 가구를 비롯한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1-15 20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정현, 아프리카계 사위 소개 “처음에는 당황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11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장녀의 결혼식을 치렀다.이정현 의원은 지인들에게 “축복해 주십시오.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부모도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구청장표 ‘참 좋은 지방자치’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