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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 추진 상황 보고회 열어
다중이용시설 등 620곳 살균소독
유치원 친환경소독 장비 무상 대여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대응체계를 직접 살피고 보완 대책을 마련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강북구는 지난 12일 보건소 4층 강당에서 비상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응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구 재난대책안전본부장인 박 구청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실·과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직접 보고회를 주재하며 방역 대책, 감염증 예방수칙 홍보물과 위생용품 배부 현황,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 현황, 의약외품 매점매석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반 운영,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영유아 보육기관 내 확산 방지 대책, 버스 승차대 살균 소독 시설 확대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하나하나 살폈다.

구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취합해 추가 대응계획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구는 경로당, 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 어린이공원 등 620곳을 살균 소독하는 등 감염병 취약시설을 선제 방역 조치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직접 친환경 소독이 가능한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해 관련법에 따라 소독의무대상시설에서 제외되는 50명 이하 소규모 시설에도 친환경 방역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20-02-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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