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짜뉴스에 북한 유튜브까지 대응… 골치 아픈 통일부

[관가 인사이드] 北, 최근 유튜브 활용해 대외선전선동

현충일 참배? 동작 방역기동반 믿고 안심하세요

국립현충원 10일까지 3회 이상 살균

미국·유럽서 입국한 강남 주민, 전용 차량으로 공항~자택 수송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끝낸 해외 입국자들이 강남구에서 제공한 앰뷸런스를 타고 귀가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30일부터 해외 입국자를 공항에서 자택까지 수송하는 전용차량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입국 시점부터 접촉을 줄여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구는 미국·유럽발 입국자들을 공항에서 전용리무진에 태우고 강남구보건소로 이동, 전원 검체 검사를 한 뒤 전용차량인 앰뷸런스를 이용해 보건소에서 집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용리무진은 1일 3회 운행한다. 지난달 31일 기준 43명이 공항리무진으로 강남구보건소를 찾았고, 이 중 34명이 앰뷸런스를 이용해 귀가했다.

황관웅 보건행정과장은 “비상수송 등 선제적인 대책으로 해외 입국자들의 동선을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선 안심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며 일상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20-04-02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학생에게 예방키트 안전 선물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학교 방역 가방 프로젝트 시작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초등 1년 충치, 주치의와 상의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통합신공항 조속히 결정해야”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